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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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12월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대한민국의 카페 중 가장 번창일로에 있으며 그만큼 영향력도 강하다.
2. 다음 카페와의 경쟁 및 추월
처음 생길 당시에는 선행 서비스인 다음 카페의 아류가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지만 그렇게 따지면 다음 카페도 모방 혐의를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고, 지금은 오히려 시스템, 영향력, 사용자 수 모두 다음 카페를 앞지른지 오래다.
2017년 1월 9일 기준 998만 4473개의 카페가 있다. 게다가 다음 카페는 자료실 용량에 제한이 있었다. 카페에 설정된 양을 모두 쓰게 되면 유료로 확장해야 하는데 네이버는 '''무제한'''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고 그게 먹혀들었다.[1]
또한 다음 카페는 만 14세 이상의 회원에게만 카페를 개설할 수 있게 했지만,[2] 네이버 카페는 그러한 나이제한이 없었다. 때문에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크고 작은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 영향으로 초중고생 회원이 크게 늘었고, 이는 네이버 특유의 블로그 문화, 네이버 붐 등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다음 카페의 치명적인 문제는 검색 기능 미비였다. 다음 카페는 개발자들의 역량 탓인지 몰라도 구 게시물에 대한 검색 기능이 형편없었다. 네이버 카페는 바로 이 점에서 완벽한 게시물 검색을 지원하는 편의를 제공했고, 결국은 다음 역시 뒤늦게 검색 서비스를 개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이용자가 네이버로 떠난 뒤였고, 새로 바뀐 현재의 검색 기능조차도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 이 점에서 네이버 카페는 여전히 유리한 고지에 있다.
3. 특징
규모가 큰 만큼 찾아보면 유용한 곳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규모가 큰 만큼 별의별 문제를 야기하는 카페들도 있다. 개중에는 저작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이 만들어 불펌과 저작권 자료 공유가 잦은 카페도 있으며, 수많은 네임드 달빠들을 양산해낸 곳이기도 하다. 이같은 개설·운영상의 방종적 행태는 과거 다음 카페 시절부터 그대로 이어내려져 온 카페 시스템상의 병폐. 아니, 태생적으로 카페 시스템이기에 어쩔 수 없는 면이다. 카페 시스템은 회원제로 운영하여 외부인에게 내용을 비공개하는 식으로 운영하기만 하면 내부적으로 방만하게 운영한다고 해도 내부고발이 힘들뿐더러 문제점이 사회에 크게 공론화될 수 없다. 따라서 인터넷 독재로 흐르기 쉽다.
대형 카페의 경우 다음 카페와 마찬가지로 등급제가 있기 때문에 수직적인 등급제로 인해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디시의 갤러들은 말이다. 여기에 거대 포털 네이버의 권한을 업고 '우리 카페 우수 회원에게만 공개', '내 블로그와 서로 이웃 관계인 블로거에게만 공개' 등의 특수한 경우도 있는데 사실 이것 또한 다음 카페에서도 마찬가지 정책이므로 네이버만의 독특한 구조라고 말할 수는 없다. 네이버가 워낙 대세라서 관심이 네이버에 집중되기 때문에 유독 부각되는 것일 뿐이다.
어느 대형 커뮤니티나 마찬가지지만, 규모가 큰 네이버 카페(특히 게임 계열은 더 심각하다)들도 같은 계열의 어지간한 커뮤들과는 라이벌 구도에 있는 사이이다. 이것 역시 다음 카페 시절부터 이어지는 현상.
참고로 만드는게 용이한만큼 일부 몰지각한 사용자가 미풍양속에 반하는 카페를 만들 개연성이 충분하다. 일례로 패드립의 전형을 보인 ''엄마 안티카페'같은 곳이 네이버에 생겼다가 사라졌다. 그 외에 문제가 되었던 곳으로 강호순 인권보호카페, 김길태 팬카페 등이 있었다. 물론 이들 카페는 줄곧 논란이 되면서 네이버가 자체 검열삭제 기준을 통해 입장을 불허시키는가 하면 결국 스스로 문을 닫은 곳도 태반, 수명은 그리 길지 못했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네이버가 이용자들에게 재량을 상당히 부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실제로 극단적으로까지 패륜적인 성향이 아니면 웬만큼 도발적인 카페일지라도 그 설립 취지를 존중한다. 일례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같은 카페도 온갖 대외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자체 폐쇄할 때까지 꿋꿋이 유지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카페 시스템의 역기능을 주장하는 이들은
- 어떤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에 가입하고 해당 카페에 가입해 관리자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주거나 해당 블로그의 관리자의 발바닥을 열심히 핥아준다.
- 해당 정보를 얻은 뒤에는 보상 심리가 작용해 해당 정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들에게도 똑같은 절차를 밟을 것을 요구한다.
게임 제작 카페 같은 경우엔 애써 만든 자료가 포인트벌이 사이트에 올라와 제작자의 분통을 터지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거대 포털로서 네이버의 정책적 폐쇄성이라면 몰라도, 카페 내부의 단속성만큼은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문제. 그리고 아무나 들락거리며 자유롭게 글을 열람하고 쓸 수 있다면 그건 이미 '''공개 게시판'''이지, 카페라고 할 수 없다. 더구나 불법 스팸 광고글을 예방하는 측면에서는 필요악적인 면도 있다.
더불어, 일명 테러 행위라는 것으로 도배러들이 카페를 돌아다니며 카페를 한 번 어지럽히면 그곳은 봇들이 나무뿌리마냥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고 동기화된 상태로 판친다. '''죽은 카페'''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상태. 부수적이며 비가시적인 문제로 보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런 혼란한 상태가 네캎의 방대한 영역에 걸쳐, 존재한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카페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대응하되(그렇다고 무조건 등업시키라고 떼를 쓰는 것도 민폐다), 카페를 마치 무료 자료실마냥 취급하는 인식은 고쳐먹을 필요가 있다. 여타 포털보다 카페 시스템 업데이트가 상당히 활발한 만큼, 개선사항에 있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슴지 말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3]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 보안이 필요한 부동산 관련 사이트들은 십중팔구 보안이 안정적인 네이버 카페를 이용한다.
웹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는 네이버 카페의 고질적인 문제. 보는 건 큰 문제 없지만 글쓰기가 브라우저를 많이 가린다. 파이어폭스, 크롬까지는 문제없이 되지만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서식 문제가 발생한다. (양식만 불러오면 줄바꿈이 비정상적으로 된다던지...)
네이버 카페에도 다음 카페만큼이나 불법 광고들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운영자가 조금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하면 그 틈을 타 휴면계정이나 해킹한 계정으로 각종 광고글이 많다. 카페 회원수가 많아 리젠이 빠른 카페의 경우에도 불법 광고글은 많이 올라 온다.
다음 카페에 연예인 공식카페가 몰려있다면 네이버 카페에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공식카페가 몰려있다.
2013년 9월 5일부터 온라인 게임 관련 카페에 거래 게시판이 있는 경우 그 카페를 '''접근금지'''시키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09-24호 청소년유해매체물에 근거하여 규제하며 현금 거래는 물론, 게임 내의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라도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때문에 관련 카페들은 성인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바꾸거나, 아예 거래 게시판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에도 만족 못하고 결국 미성년자가 있는 카페라면 전부 블라인드 처리하거나 미성년자를 강퇴하라는 압력을 주고 있다.''' 결국 회원수가 6자리인 대규모 카페 몇몇도 가차없이 블라인드 처리와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미성년자 가입 불가로 바꿔버린 것은 네이버이므로 매니저 등 해당 카페 운영진이 다시 미성년자를 가입하도록 바꾸기는 불가능하다.
2009년 12월 23일 위키백과와 비슷하게 여러 사용자들이 편집할 수 있는 카페북 기능이 생겨났다. 그러나 사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은 듯 하다.
2016년 2월 25일 모바일 앱에서 선행적으로 댓글에 '''이미지를 달 수 있게 되었다.'''[4] 단순한 짤만 이 아니라 GIF 파일도 가능한지라 데이터 폭발은 물론 운영진이 신경써야될 부분이 더 늘었다.
또한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카페 활동이 제한되거나 하면 '''자신이 직접 문의를 할 수 없고, 해당 카페의 매니저가 직접 문의를 넣어야 한다.'''
이전에는 영리 목적으로 카페 운영이 불가했지만, 현재는 카페로 수익을 내는 법인들이 상당히 많다. 당장 중고나라만해도 네이버와 협업해서 여러가지 하는 마당에... 유명 카페 상당수가 영리건 비영리건 법인화가 많이 이루어졌다.[5]
'''좆문가'''들이 판을 치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근데 나무위키가 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 가뜩이나 온라인 카페라는 것이 사실상 외부인의 간섭이 거의 없는 폐쇄된 곳이다 보니 수 많은 정보들이 오고감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는 찾아볼수가 없다. 그럴싸한 글들도 정작 자세히보면 전부 틀리고 주관적인 자신의 의견만을 써놓았으며 자료라고 가져온 것들은 전부 공신력이 없고 근거제시가 제대로 되지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카페 멤버만이 댓글을 달수있다는 조건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제 3자가 개입하기가 힘들다.[6] 제 3자 조차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여기에 반박을 하지 못하면 글쓴이만 더욱 기고만장해지고 글을 본 사람들도 그 글의 신뢰성을 높이게 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 설사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온다고 한들 글쓴이를 비롯한 카페 멤버들의 친목질 인해전술로 인해서 정확한 정보를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결국 알려지지가 않는다. 정확한 지식을 말하면 네가 뭔데 가르치려 드느냐고 반발하는 사람, 그 사람과 친한 카페 멤버들에게 뭇매를 맞게 되는 것도 흔한 일이다. 결국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엉터리 지식을 나누는 사람들을 보고 속으로 웃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7]
또한 대놓고 온갖 패드립과 욕이 난무하는 디씨와는 달리 분쟁을 금지하는 카페가 많기에 온갖 비꼼과 돌려까기 등 머리싸움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8] 쌍욕을 박고는 싶은데 그러면 활동정지를 먹으니 최대한 욕을 하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엿먹이려 노력하는 사람이 많기에 오히려 디씨보다 더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디씨로 유입된 사람들 중 일부는 '카페는 너무 가식 떨며 자기들이 무슨 착한 문화인인줄 안다' 라며 까는 경우가 가끔 있을 정도. 욕이라도 하나 쓰면 수십명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사과를 요구하며 조금의 비방이라도 있으면 서로 물고뜯느라 바쁘다. 그걸 욕을 한글자도 쓰지 않고 오로지 말빨과 비꼼으로 하려니 오히려 머리가 더 아플 지경. 게다가 어떤 카페는 과도한 상호존중을 표하며 선비 뺨치는 예절을 요구하기도한다. 음슴체부터 예의가 없다고 깐다던가, 별 시덥잖은 이유로 끝까지 물고 늘어져 결국 큰 분쟁으로 퍼지는 경우가 대다수. 차라리 하고싶은 쌍욕은 다 할 수 있는 디씨가 더 홀가분하다. 어차피 골수 디씨인이라면 서로 듣는 욕의 90퍼는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을테니... 말이 안통하는 상대에게 논리적인 설명을 타자로 하나하나 치며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그냥 축구관련 카페 하나만 들어가도 체감할 수 있다.
작성 중이던 글을 최대 300개까지 임시저장할 수 있으며, 임시저장된 글은 60일 동안 보관된다. 60일안에 임시저장글을 갱신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리뉴얼이 되면서 새로운 단점이 드러났는데 글꼴이 정상적으로 나오다가 어느 지점부터 글꼴이 작게 나오는 등의 글꼴크기가 들쭉날쭉한 현상이 생겼다.
3.1. 활동점수와 랭킹
활동점수=(게시물 수×5)+(검색조회 수÷2)+(댓글 수×2)+(가입회원 수×3)+(앱 구동횟수÷5)
카페 랭킹은 매달 1일 - 15일, 16일 - 말일의 실적을 반영해 매겨진다. 2일과 17일에 적용되며 한번에 두 등급씩 올릴 수 있다. 그 동안은 한번 달성을 하면 떨어지는 일은 없었지만 2017년 3월 부로 세번 연속 랭킹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랭킹이 한등급 떨어지게 되었고, 등급 기준 점수가 하향되었다.
3.2. 대표카페 종류와 혜택
대표카페는 객관적인 평가,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매년 1회를 선정하며, 대표카페로 선정이 된다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기준에 어긋나면 대표카페 선정에서 제외된다.
- 불법적이거나 반사회적 주제, 사행성 혹은 도박 등 건전하지 못한 주제를 다루는 카페
- 정치/종교/안티 카페 등 개개인의 신념에 따른 논란 혹은 분쟁의 여지가 큰 카페
- 부정적인 이슈로 언론보도가 되는 등 사회적 분쟁의 여지가 큰 카페
- 저작권 자료의 공유 등 저작권 위반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카페
- 부정한 방법으로 활동성을 키운 카페
- 연관성 없는 주제로 변경된 카페
- 네이버 카페 이용약관 및 운영 정책에 적합하지 않은 활동을 하는 카페
- 영리 목적으로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을 소개, 알선, 유인하는 등 의료법 위반의 소지가 있는 카페
- 자격이 증명되지 않거나 관련 법령에 소명을 하지 않은 의료, 금융, 법률을 다루는 카페
- 가입제한 혹은 비공개 카페로 대표카페 선정시에 가입이 불가능한 카페
- 카페홈에서 대표카페를 모아서 보여주고, 다른 카페와 구분될 수 있도록 대표카페 엠블럼을 달아준다.
- 카페의 오프라인 활동을 위한 모임 공간을 지원한다.[11]
- {{{-1 {{{#3399ff 대표카페를 위한 설문, 행사,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4.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카페 목록
===# 수정 시 주의 사항 #===
- 가나다순으로 등재 바라며 취소선이 그어진 문서는 폐쇄된 카페다.
-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카페에 관한 홍보성 서술, 그리고 타 사이트와의 분쟁 등에 대한 근거 없는 고발성 서술 등을 작성할 수 없다.
4.1. 카페 목록
- 강사모
- 겜툰코믹스공식카페
- 경제적 공진화 모임
- 고구마S
- 겟앰프드 콤보수록 카페
- 구글 레퍼런스 포럼
- 나루토카페
- 나인하트
- 네이버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 네이버 TRPG 카페
- 네일동
- 노노데모
- 농라마트
- 닥터헤드폰
-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
- 대중교통 커뮤니티 - 티카페
- 대하사극 매니아 카페
- 대한민국 역사연구소 카페
- 디벨로이드
- 디잴매니아
- 라플라스 클럽
- 러브라이브! 팬카페
- 로드클럽
-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커뮤니티
- 리공카
- 레어카페
- 마비노기 거래 카페
-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 마피아42 공식 카페
- 문명메트로폴리스
- 메이플스토리 유저 커뮤니티
- 메이플카페 - 메이플스토리 NO.1 커뮤니티
- 메탈슬러그 컴뱃스쿨
- 메트로픽스
- 바이러스 제로 시즌 2
- 바이크 튜닝 매니아
- 바이트레인[12]
- 방방 곡곡, 창작을 배우는 사람들
- 부산 버스 동호회
- 붇옹산의 부동산 스터디
- 부흥 카페
- 사자 사랑방
- 삼국지 도원결의
- 삼성스마트폰카페
- 샤오미스토리
- 샤프연구소
- 세계대전 떡밥 수용소
- 수만휘
- 스마트컨슈머를 사랑하는 사람들
- 스즈미야 하루히의 SOS단 한국지부
- 스페셜솔져
- 신카이 마코토 팬카페
- 심아트
- 아반떼 AD 동호회[13]
- 안티페미협회
- 애니타운
- 애니피아
-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 양띵
- 언더테일 커뮤니티
- 에펨포
- 엔레일
- 엘소드 몰
- 엘소드 정보 포럼
- 역개루 카페
- 영웅신화
- 오르비스 옵티무스
- 우리들의 마인크래프트 공간
- 왁물원
- 유기오프로 커뮤니티 카페
- 유댕이 나르샤
- 유랑
- 위험한 매드무비 증후군
- 이공계의 별
- 제5인격 공식 카페
- 좀비고등학교 공식 카페
- 중간계로의 여행
- 중고나라[14]
- 지금은 포켓몬 시대
- 초보의 프라모델
- 카이바 코퍼레이션
- 카트라이더 ★쳐날리세★
- 컴투스프로야구2021
- 코믹 메이플 오프라인 RPG 카페
- 큐브매니아
- 키모카와
- 타디스 크루
- 테일즈샵 공식 카페
- 트와이스 Twinkle
- 파란만장 거상
- 파워포인트 게임마을
- 판타지 월드(손끝으로 창조하는 기분 좋은 공상)
- 퍼피레드 커뮤니티 카페
- 퍼펙트샤인
- 포만한 수학 연구소
- 포티에잇월드
- 프리채널x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
- 플래닛사이드 2/한국 커뮤니티(팬 카페)
- 픽셀리 팬카페
- 한국 우타이테 양성 프로젝트
- 한식구
- 항공정비사 워너비
- 해리포터와 머글들의 이야기
- AMD 비쉐라 라이젠 컴퓨터 사용자 모임
- AniLand[15]
- CNFC :: 커맨드 앤 컨커 한국 커뮤니티
- Flighters
- LG Mobile 사용자카페
- Kaizers
- Oxygen Not Included 커뮤니티
- RKC
- SBM
- Team Salad Fancafe
- TPHOLIC.KR
- V12를위하여 응원하는 기아타이거즈
5. 성향
6. 각종 사건·사고
네이버 카페 전반에 일어난 사건과 논란이 서술되어 있으며, 개별 카페에서 일어난 사건은 관련 사건·사고 부분 참고.
6.1. 카페 연쇄 매각 사건
본명은 성필원(成弼元 - 한자 이름 출처)이며 '''kabbu'''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에 의해 네이버의 대규모 카페가 매각되어 다른 주제를 가진 카페로 변질되는 일. '''현재도 진행중이다.''' 본인이 카페 매매 사이트를 차려서 카페를 산 뒤에 회원수가 많은 카페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팔아서 이득을 챙기는 형태.(참고자료 - 네이버에서 kabbu로 검색하면 더 잘 나온다)
카페 매매라는 것 자체보다 그를 이용한 개인정보 이용 때문에 네이버 측에서는 금지하고 있지만, 카페 매매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건 아무래도…. 상업적 이용을 위한 카페, 블로그 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카페 매매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6.2. 닉네임 강제 변경 시도
2014년 4월 29일부터 한 카페에서 중복되는 닉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또 5월 중으로 중복 닉네임을 강제로 변경하겠다고 공지했는데, 카페 임원을 제외하고 먼저 가입한 사람의 닉네임을 유지하고 나중에 가입한 사람의 닉네임을 ‘닉네임+숫자’ 형식으로 변경하겠다고 하여, 닉네임을 선점하고 활동하지 않는 유령회원들에게 닉네임을 빼앗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반발이 너무 심한 나머지, 결국 동년 5월 2일부로 닉네임 강제 변경 예고를 취소하고 ‘기존 닉네임이 강제로 변경되지는 않지만, 회원이 직접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중복 선택이 불가능하다.’로 방향을 바꿨다.
6.3. 애드포스트 강제 적용
2015년 중반기부터 네이버 카페 내에 광고(애드포스트)가 달리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광고가 카페 매니저나 회원의 동의 없이 네이버 측에서 멋대로 달아놓은 것이라는 것. 매니저가 원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일률적으로 광고를 달아야 하며, 해제 역시 불가능하다. 게다가 광고 수익은 전부 네이버 측에서 가진다. 또한 이 모든 일에 대해선 이용자들에게 어떤 공지도 없이[16] 네이버 측에서 멋대로 저지른 일이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원래는 Adblock Plus도 못 막고 있었으나, 2015년 12월 초 경에 마침내 Adblock Plus가 드디어 애드포스트를 막게 되었다.
2016년 1월 초경에는 기어이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광고가 뜬다. 이건 앱 업데이트도 아니라 HTML단에서 불러오는거라 앱 다운그레이드를 통한 방법도 안먹힌다.
2019년 1월 말 모바일버전에서 가장 하단에 있었던 광고가 댓글과 다음글 목록 사이로 옮겨가 더욱 불편해졌다.
하지만 이 모두 사용자 지정 필터를 이용하면 막힌다. Adblock Plus에서 막아줄 걸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요소 숨김 도우미를 이용하여 사용자 지정 필터를 만들도록 하자. 규칙 만드는 것은 매우 쉽다!
애드블록은 필터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니 필터 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지는 애드가드를 이용하면 된다.
6.4. 네이버 뮤직샘 서비스 종료
2020년 12월 9일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카페의 BGM 서비스인 네이버 뮤직샘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어도비 플래시의 지원 종료로 인해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종료한다는 입장인데, 문제는 그 동안 돈 주고 사놓은 음악들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서 불만이 많아지는 상황이다. 서비스 종료 대책이라고 나온 것도 문제가 많은데, 전곡 환불이 아니라 '''서비스 종료 안내일(2020.10.29)로부터 1년 이내에 구매한''' 음원만 환불이 가능한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내세워서 욕을 잔뜩 먹고 있다. 게다가 환불할 곡을 선택할 수 있는 UI가 없는 탓에, '''전부 직접 적어서''' 환불요청해야 한다. 즉 500곡을 보유 중이고 그 중에서 2019년 10월 29일 이후 구매한 곡이 100곡이라고 가정하면 '''환불 요청할 100곡을 전부 직접 적어야 하며, 나머지 400곡은 그냥 버려야 한다.'''[17] 이는 곧 네이버 BGM 플레이어를 HTML5로 전환할 의지가 전혀 없는 네이버가 잘못이라고 봐야 한다. 더군다나 블로그는 그나마 모바일 버전 스트리밍 서비스라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카페는 그것마저 없어서 욕을 더 얻어먹고 있다.
6.5. 관련 사건사고
- 국제마케팅 8조 사건
- 괴짜 메타몽 몰표 사건, 바츠ㅑ모 사건
-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
- 아 너무 흥분해서 영어가 나왔네요
- 울었습니다
- 프리게이트 사건
- SCP 대한민국 지역사령부 카페 해킹 사건
-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
-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
-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
-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
- 채선당 임산부 사건
- 김포 어린이집 교사 자살사건
- 네이버카페 서버 과부하 사건
(오후 6시 이전(오후 5시 52분 쯔음)에 사건 발생. 이 시간 기점으로 오후 6시 11분에 조치 완료.)
- 네이버카페 조회수 0 사건
7. 미디어 출연
[1] 카페 하나 내에서 무제한이지 개별 게시물로 따지면 무제한은 아니다. 초기에는 게시물 하나 당 2M의 제약이 있었다.[2] 이는 추후 개선이 되어 바뀌었다. 14세 미만으로 등록되어 있어도 카페 개설이 가능하지만 실명인증이 필요하다.[3] 다만 네이버 카페든 다음 카페든 대다수의 운영자들과 이용자들이 친목질에 취하느라 개방적인 입장은 듣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이 안 통한다면 사람을 잘못 만났구나 생각하고 자신이 쓴 글을 다 삭제하고 탈퇴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어차피 들을 상대였더라면 카페가 개선되었을 것이다.[4] 안드로이드 한정. PC는 3월초로 예정. IOS는 미정.[5] 이중에는 심지어 맘카페도 있다.[6] 온라인 카페는 가입이 오래 걸리며 동시에 귀찮다. 회원가입, 자기소개, 등업을 받아야 가까스로 글을 쓸수가 있게 되는데 고작 반박 댓글 달기위해서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기가 쉽지 않다.[7] 이는 다음카페에서도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일이며, SLR클럽과 같은 일반 홈페이지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이기도 하다.[8] 단, 카페 중에는 그렇게 비꼬거나 돌려까는 것에 대해서 욕설과 동등하게 취급하는 곳도 있다.[9] 나무 5단계에 도달하면 '숲'이라고 표시된다.[10] 게시글 수, 댓글 수, 검색조회 수, 가입 멤버 수, 앱 구동 횟수, 조회멤버수 등을 반영한 점수[11] 모임 공간 이용권은 발표 당시의 매니저에게 지급하며, 매니저 ID가 단체 ID일 경우 부매니저 ID로 지급한다.[12] 법인화된 카페로 알려져 있다.[13] 10만명이 넘은 거대 카페이긴 하지만 옛날 스타크래프트 2 매니아가 팔려서 생긴 것이다.[14] 회원수가 천만 명이 넘고 기업인 관계로 위키 게시판 내 합의에 따라 기본적인 사항 외의 작성이 가능하다.[15] 폐쇄된 전대미문 카페 주소를 이용하여 개설된 카페[16] 정확히 말하자면 카페 이용자가 아니라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 광고센터에만 공지했다.[17] 그나마도 처음에는 '''한 곡씩 일일히 적어서''' 보내야 했던 것을 신나게 욕만 먹고 그나마 개선(...)한 게 저거다.[18] 다만 pc, 모바일 둘다 게시글에 표기되는 조회수는 정상 작동.